‘김무열♥’ 윤승아, 임신 선물에 감동 “우리 아기 첫 옷”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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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 만에 임신한 배우 윤승아가 지인에게 받은 축하 선물에 감동했다.
윤승아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젬마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열애를 인정한데 이어,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결혼 후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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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 만에 임신한 배우 윤승아가 지인에게 받은 축하 선물에 감동했다.
윤승아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젬마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토끼 그림이 그려진 아기 옷이 담겨 있다. 윤승아는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 6월 출산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인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열애를 인정한데 이어,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결혼 후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큰 축하를 받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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