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한방직 철거현장 추락사고, 40대 태국인 심정지

이동민 기자 2022. 12. 29. 16: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29일 오후 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대한방직 부지 철거 현장에서 가림막 설치작업을 하던 태국인 A(45)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dongm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