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서울앤 2022. 12. 29. 16:18
~2월19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충청도 어느 시골 변두리 영화관 폐관을 계기로 주인 조한수와 초대 주인 조병식, 한수의 아들 조원우 3대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눈다. 티격태격하며 영화관을 둘러싼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펼치다, 영화관은 마지막 상영을 맞이한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2시·저녁 6시 관람료: R석 5만5천원, S석 3만3천원 문의: 02-6498-04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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