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R Centenary

XSU 2022. 12. 29. 16:0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FILE - Nikita Khrushchev, Soviet premier and the First Secretary of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 gestures with his fist to emphasize a remark during his address before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City on Sept. 23, 1960. Many observers say the closest that the world has come to full nuclear war was in the 1962 confront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USSR over the presence in Cuba of Soviet nuclear missiles, which Khrushchev sent in response to the US placing nuclear-capable missiles in Turkey. (AP Photo/File) FILE PHOTO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