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결항에 주인 기다리는 짐

김성식 기자 2022. 12. 29. 15: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윌리엄 P. 호비 공항에서 이용객 한 명이 자신의 가방을 찾고 있다.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성탄절 전후 미 전역에서 연일 계속된 한파와 폭설로 인해 지난 27일과 28일에만 항공기 약 5900편이 결항됐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경우 이 기간 전체 항공편의 60% 이상을 운행 중단했다. 2022.12.2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