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카카오 피해접수 소상공인에 3~5만원 현금 지급
김미희 2022. 12.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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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0.15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 관련, 피해를 신고한 소상공인들에게 현금 보상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피해지원 협의체)'와 마련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계획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원 이하인 경우는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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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피해지원 협의체’와 함께 피해지원 방안 발표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피해지원 협의체)’와 마련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계획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원 이하인 경우는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10.15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 관련, 피해를 신고한 소상공인들에게 현금 보상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피해지원 협의체)’와 마련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계획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손실 규모가 30만원 이하인 경우는 3만원,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50만원이 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협의체 검토 및 피해 입증과정을 통해 추가지원을 고려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카카오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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