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보톡스 시술 고백 “팽팽해진 얼굴 마음에 들어”

이해정 2022. 12. 29.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보톡스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12월 29일 개인 SNS에 "오랜만에 부산 친정 가는 길. 보톡스로 한층 팽팽해진 얼굴이 마음에 들어 자꾸 셀카를 찍어대는 요즘"이라고 보톡스 시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20대 같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눈길을 끈다.

한편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서현진은 지난 2014년 7월 퇴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보톡스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12월 29일 개인 SNS에 "오랜만에 부산 친정 가는 길. 보톡스로 한층 팽팽해진 얼굴이 마음에 들어 자꾸 셀카를 찍어대는 요즘"이라고 보톡스 시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20대 같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없이도 자연스러운 광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서현진은 "연말 마무리와 새해 다짐은 가슴 탁 트이는 고향바다 보면서 고향음식 먹으며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서현진은 지난 2014년 7월 퇴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요가 자격증을 따고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현진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춤출까요?'를 통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사진=서현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