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블랙박스,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

팅크웨어의 블랙박스(왼쪽)와 내비게이션이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3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9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9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11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2023년 27년째를 맞는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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