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드라이브’, ‘유스케’ 빈자리 채운다…“1월 11일 첫 녹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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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뮤직 토크쇼의 이름이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로 확정됐다.
29일 KBS 측은 "KBS 새 심야 뮤직 토크쇼가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더 시즌즈'의 첫 번째 타이틀은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확정됐다.
특히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내년 1월 11일 첫 녹화를 앞두고 29일부터 박재범과 함께 뮤직 드라이브를 떠날 관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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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뮤직 토크쇼의 이름이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로 확정됐다.
29일 KBS 측은 “KBS 새 심야 뮤직 토크쇼가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11일 첫 녹화를 앞두고 관객을 모집 중이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시즌 MC로는 데뷔 15년차 올라운드 아티스트 박재범이 발탁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더 시즌즈’의 첫 번째 타이틀은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확정됐다.
박재범이 2016년 발표한 곡명이기도 한 ‘드라이브(DRIVE)’는 ‘모든 걱정과 고민들을 잊을 수 있도록 함께 떠나자’는 기분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박재범은 자신의 수많은 노래 중 직접 ‘드라이브’를 선정, 한 주 동안의 스트레스로 가득한 주말 밤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다채로운 음악과 편안한 이야기로 시청자를 만날 박재범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내년 1월 11일 첫 녹화를 앞두고 29일부터 박재범과 함께 뮤직 드라이브를 떠날 관객을 모집 중이다.
수많은 무대에서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관객을 열광케 한 박재범, 그리고 박재범이 소개할 각양각색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내년 2월 중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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