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주근깨 가득 꾸러기 시절…떡잎부터 달랐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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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27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7"이라는 숫자와 함께 스냅 사진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본즈 앤 올'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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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27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7"이라는 숫자와 함께 스냅 사진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어린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본즈 앤 올'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호평을 받았다. '본즈 앤 올'은 티모시 샬라메의 출세작이기도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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