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여신은 어디가고..파격 시스루 대놓고 '노출'
윤상근 기자 2022. 12. 29. 14:51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카라 박규리가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박규리는 지난 28일 "오늘도"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규리는 근접 셀카를 통해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박규리는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 11월 신곡 'WHEN I MOVE'를 발매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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