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법 개정안 가결,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 기대

조수정 2022. 12. 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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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전력공사의 회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건물의 가정용 전기계량기. 2022.12.29.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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