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마네킹 같은 몸매...모델이라 해도 믿겠어
노민택 2022. 12.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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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블랙 컬러의 숏 패딩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무엇보다 경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사이즈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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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블랙 컬러의 숏 패딩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어그 부츠와 베이지 컬러의 백을 메고 깔끔한 패션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경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사이즈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마네킹 같은 비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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