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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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안전성과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등 각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명지병원은 2021년과 2019년, 2018년, 2016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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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안전성과 효과성, 기능성, 공공성 등 각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또 시설과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 분야에서도 기준을 충족(PASS)했다. 중증응급진료센터와 공익목적의 고압산소치료센터 및 해마루 병동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등의 활동으로 가점도 받았다. 명지병원은 2021년과 2019년, 2018년, 2016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법정기준 준수 및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김진구 명지병원 병원장은 “2011년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래로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권역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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