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뉴스룸' 출격…직접 '재벌집' 종영 소감 밝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양철 회장' 역할을 소화한 배우 이성민이 '뉴스룸'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뒷이야기를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을 연기한 배우 이성민이 출격한다.
'진양철 회장' 이성민이 들려줄 '재벌집 막내아들' 뒷이야기는 이날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소화한 소감은?
‘진양철 회장’ 역할을 소화한 배우 이성민이 ‘뉴스룸’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뒷이야기를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을 연기한 배우 이성민이 출격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1%로 2022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6주 연속 TV화제성 1위 기록을 쓴 ‘재벌집 막내아들’의 뒷이야기를 이성민이 직접 전한다. 또한 이번 ‘뉴스룸’ 출연은 이성민이 드라마 종영 후 진행한 첫 방송 인터뷰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성민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 창업주 진양철 회장을 맡아 막내손자 진도준(송중기)과 뜨거운 대치, 차가운 두뇌싸움을 거쳐 마침내 진짜 가족이 되는 애증 서사로 사랑받았다. 특히 세상을 움직이는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진양철 회장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선보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뉴스룸’ 인터뷰에서는 이성민이 직접 꼽은 ‘재벌집 막내아들’ 최고의 장면은 물론, 첫 주연 작품인 ‘골든타임’ 외과의사 최인혁, ‘미생’ 오상식 과장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진양철 회장’ 이성민이 들려줄 ‘재벌집 막내아들’ 뒷이야기는 이날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