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꾸민 폰 '위젯·아이콘' 공유…재편집 과정 없다

배민욱 기자 2022. 12. 29.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토위젯은 사용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공유하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신이 꾸민 홈 화면에 적용된 위젯뿐만 아니라 저장된 모든 위젯 앨범과 아이콘을 친구나 가족 혹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용자 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친구, 연인, 가족과 찍은 사진을 편집해 홈 화면을 꾸민 경우 공유 기능을 통해 상대방도 동일한 위젯을 받아 간편하게 홈화면을 꾸밀 수 있다.

사용자가 꾸민 위젯과 아이콘 앨범을 재편집 과정 없이 공유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포토위젯, 공유하기 기능 출시

[서울=뉴시스] 포토위젯은 사용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공유하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포토위젯 제공) 2022.12.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포토위젯은 사용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공유하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신이 꾸민 홈 화면에 적용된 위젯뿐만 아니라 저장된 모든 위젯 앨범과 아이콘을 친구나 가족 혹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용자 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주변 사용자에게 공유할 수 있는 QR 코드와 물리적 제약 없이 다수와 공유할 수 있는 코드 복사 등 다양한 공유 방식이 지원된다.

친구, 연인, 가족과 찍은 사진을 편집해 홈 화면을 꾸민 경우 공유 기능을 통해 상대방도 동일한 위젯을 받아 간편하게 홈화면을 꾸밀 수 있다. 사용자가 꾸민 위젯과 아이콘 앨범을 재편집 과정 없이 공유할 수 있다.

포토위젯은 홈 화면, 위젯, 아이콘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iOS 전용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