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코로나19 확진 판정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황소영 기자 2022. 12. 29. 14:34
개그우먼 김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증거를 첨부했다.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불참한 김신영을 대신해 작곡가 정모가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김신영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장염과 노로바이러스로 '정오의 희망곡'에 참석하지 못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26일 복귀했으나 3일 만에 코로나19로 불참하게 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서해 피격 첩보 삭제' 박지원·서욱 불구속 기소
- 윤 대통령 "응징·보복만이 도발 억제…평화 위해 압도적 전쟁준비"
- 이성민, JTBC '뉴스룸' 출연…'재벌집' 뒷이야기 전한다
- 장인 앞에서 '장검' 휘둘러 아내 살해…징역 20년 확정
- '히잡 시위' 강경 진압 속에 대놓고 히잡 안 쓴 이란 체스선수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