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코로나19 확진 판정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황소영 기자 2022. 12. 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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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개그맨 김신영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VIP시사회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 등이 열연했다. 7월 27일 개봉. 김진경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ky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2022.07.26/
개그우먼 김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증거를 첨부했다.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불참한 김신영을 대신해 작곡가 정모가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김신영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장염과 노로바이러스로 '정오의 희망곡'에 참석하지 못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26일 복귀했으나 3일 만에 코로나19로 불참하게 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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