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원시는 전북도의 '2022년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6개 분야, 10개 항목, 5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택·건축행정 업무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업무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남원시는 전북도의 '2022년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6개 분야, 10개 항목, 50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택·건축행정 업무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업무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시는 한옥 등 건축자산진흥, 경관디자인,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 등 다양한 항목에서 모범적인 업무 추진으로 각각 우수공무원 포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