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H엔터 첫 보이그룹’ B.O.M(가칭), 8인 프로필 공개 완료‥청량 비주얼

이하나 2022. 12.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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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H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전 멤버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마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내년 초 데뷔 예저인 'B.O.M (Boys Of MNH) (가칭)'은 12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해민, 윤규, 승헌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해민과 윤규, 승헌을 마지막으로 여덟 멤버의 프로필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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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MNH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전 멤버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마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내년 초 데뷔 예저인 ‘B.O.M (Boys Of MNH) (가칭)’은 12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해민, 윤규, 승헌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해민은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청량한 소년미부터 세련된 시크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윤규는 맑고 티 없는 소년의 이미지로 시선을 모았다. 베이식한 스타일링을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소화한 윤규는 보건복지부 ‘노담 캠페인’ 광고에 다수 출연한 이력이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승헌은 해사한 웃음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승헌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배가했다.

B.O.M은 청하, 임상현, VVON(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MNH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첫 번째 보이그룹이다.

이날 해민과 윤규, 승헌을 마지막으로 여덟 멤버의 프로필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B.O.M은 내년 초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여덟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보여줄 음악과 콘셉트, 아이덴티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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