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감싼 박지성 절친, “맨유에서 이룬 성과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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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끝은 비극이었다.
에브라는 지난 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맨유에 이룬 성과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는 맨유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에브라 말처럼 호날두가 맨유에 남긴 업적은 크다.
호날두는 맨유와 끝이 좋지 않았고, 이제 유럽이 아닌 사우디 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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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끝은 비극이었다. 그러나 그의 전 동료이자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는 호날두를 감쌌다.
에브라는 지난 28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맨유에 이룬 성과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는 맨유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1월 맨유 구단과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비난한 인터뷰로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텐 하흐 감독은 물론 맨유 구단 마저 등을 돌렸고, 조기 계약 해지로 동행을 마무리 했다.
에브라 말처럼 호날두가 맨유에 남긴 업적은 크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리그와 FA컵, 리그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맨유에 우승컵을 안겼다. 호날두도 맨유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선수급까지 올라설 정도였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후 유벤투스를 거쳐 지난 2021년 여름 맨유로 돌아왔다. 그는 예전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감독과 불화설에 자주 시달렸다. 올 시즌 텐 하흐 감독과 불화설은 절정에 이르렀고, 벤치 멤버로 강등 후 인내심은 바닥에 이르렀다.
결국, 구단과 텐 하흐 감독 비난 인터뷰가 화근이 됐다. 호날두는 맨유와 끝이 좋지 않았고, 이제 유럽이 아닌 사우디 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을 앞두고 있다. 맨유에서 좋지 않은 말년은 여러 성과까지 스스로 까 먹었다. 에브라 조차 “마지막이 안 좋은 점은 슬프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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