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코리아리그, 오는 5일 개막 "광주도시공사와 SK가 우승후보"

김동민 2022. 12.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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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내년 1월 5일 개막합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8개 구단 감독들은 광주도시공사와 SK를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두 팀에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부산시설공단도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척시청은 베테랑 김온아 선수가 합류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일본에서 뛰던 이미경 선수가 1년 만에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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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내년 1월 5일 개막합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8개 구단 감독들은 광주도시공사와 SK를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두 팀에 이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부산시설공단도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척시청은 베테랑 김온아 선수가 합류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일본에서 뛰던 이미경 선수가 1년 만에 복귀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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