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무슨 일? “갑자기 머리 아픈 일 많아”

박정민 2022. 12.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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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이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정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해야지.. 머리 아픈 일이 갑자기 많지만 웃자. #멘탈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를 본 최희 지인은 "그러기엔 너무 이쁜데 꽃길만 걷자 또복이 엄마"라고 응원 댓글을 남겼고, 최희는 "쉽지 않다 정신줄 단단히 부여잡고!!"라며 마음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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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이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정말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해야지.. 머리 아픈 일이 갑자기 많지만… 웃자…. #멘탈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힘든 하루에도 웃으며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 긍정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최희 지인은 "그러기엔 너무 이쁜데 꽃길만 걷자 또복이 엄마"라고 응원 댓글을 남겼고, 최희는 "쉽지 않다 정신줄 단단히 부여잡고!!"라며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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