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혐의 40대女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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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는 12월 29일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체포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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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는 12월 29일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체포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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