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혐의 40대女 불구속 기소

이민지 2022. 12. 29.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는 12월 29일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체포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는 12월 29일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체포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