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세계 회원 10명 중 6명, 韓 작품 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넷플릭스 세계 회원 10명 중 6명은 한국 작품을 한 편 이상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식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올해 한 해 동안 전 세계 회원의 60%가 한국 작품을 1편 이상을 봤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 작품으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이 꼽혔다.
해당 작품은 올해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올해 넷플릭스 세계 회원 10명 중 6명은 한국 작품을 한 편 이상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이날 공식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올해 한 해 동안 전 세계 회원의 60%가 한국 작품을 1편 이상을 봤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 작품으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이 꼽혔다. 해당 작품은 올해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사내 맞선'이 비영어 시리즈 부문 8위를 기록하며 한국어 작품의 인기 몰이에 힘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여친, 방산업체 재력가 父+모델 출신 母설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