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미, 서한솔, 고바야시 64강 진출-NH카드 LPBA챔피언십
이신재 2022. 12. 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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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서한솔, 고바야시가 조 1위로 64강에 올랐다.
최혜미는 29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28강 서바이벌전에서 72점을 작성하며 조 1위를 차지, 64강 서바이벌전에 진출했다.
막판 4이닝에 추가점을 올리지 못해 정다혜에게 밀릴 뻔 했으나 하이런 차에서 4-3으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고바야시는 64점을 획득하며 1위, 64강 서바이벌 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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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서한솔, 고바야시가 조 1위로 64강에 올랐다.
최혜미는 29일 열린 ‘2022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28강 서바이벌전에서 72점을 작성하며 조 1위를 차지, 64강 서바이벌전에 진출했다.
최혜미는 중반 한때 이금란에게 밀려 2위를 하기도 했으나 4연타를 두 차례나 터뜨리며 이금란을 한 타차로 눌렀다.
서한솔은 꽤나 고생했다. 정다혜와 51점으로 동점을 이루었고 3위 고은경과도 한 타차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막판 4이닝에 추가점을 올리지 못해 정다혜에게 밀릴 뻔 했으나 하이런 차에서 4-3으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고바야시는 64점을 획득하며 1위, 64강 서바이벌 전에 올랐다.
박다솜은 128강 최고 점수인 95점, 김민지는 2위인 90점을 기록하며 128강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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