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 토지행정 평가서 9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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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의 지적행정,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또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세계측지계변환 시범사업,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지적 재조사사업,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도로명주소 홍보 등 토지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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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행정 분야 으뜸 지자체로 공인
전남 여수시는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의 지적행정,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토지행정분야 도내 으뜸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여수시가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지적세부측량원도 전산화 특수시책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세계측지계변환 시범사업,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지적 재조사사업,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도로명주소 홍보 등 토지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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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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