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인근서 50대 남성 유기견에 손 물려
광주CBS 박성은 기자 2022. 12. 29.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0대 남성이 유기견에 손이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2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5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모 초등학교 앞에서 A(50)씨가 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오른손 등을 물렸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유기견 포획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대 남성이 유기견에 손이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2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5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모 초등학교 앞에서 A(50)씨가 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오른손 등을 물렸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유기견 포획에 나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박성은 기자 castlei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400명 넘게 사망…日, 코로나19에 인플루엔자도 유행
-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여친이 고양이 사료 찾다가 발견
- "고정금리지만 올릴게요"…지역 신협의 황당한 공문
- 대학서 총기 난사로 6명 목숨 앗아간 10대에 종신형
- 만삭 아내 두고 집 나섰다…폭설에 스러진 '아메리칸드림'
- 간부 모바일 상황실에 책임 회피 정황?…서울시 "사실 아니다"
- 100m 협곡으로 추락한 美커플 "현대차 덕분에 목숨 구했다"
- 尹 "평화 위해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해야"
- '무임승차' 정부 지원 무산…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다 오른다
- 비윤 내친 조강특위 결과에 "친윤 아니면 다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