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큐트+섹시 하의실종 산타걸

이재현 기자 2022. 12. 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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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2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I lat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미는 빨간색 스셔츠에 니트 소재 초미니 하의와 검정색 스타킹을 신어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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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28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I lat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미는 빨간색 스셔츠에 니트 소재 초미니 하의와 검정색 스타킹을 신어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빨간색 케이프와 산타 모자를 착용해 귀여운 산타걸로 변신했다. 특히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한편, 전소미는 지난 11월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 호스트로 활약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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