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피쉬·애쓰지마, 낚시 시장에 디지털 혁신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낚시 콘텐츠 기업 랭킹피쉬는 인공지능(AI) 기업 애쓰지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랭킹피쉬는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기업간 거래(B2B) 디지털 솔루션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낚시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낚시 콘텐츠 기업 랭킹피쉬는 인공지능(AI) 기업 애쓰지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간 운영하는 서비스에 연계 요소를 적용해 온·오프라인에서도 사업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
랭킹피쉬는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기업간 거래(B2B) 디지털 솔루션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낚시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한다.
애쓰지마는 사용자 활동 분석 및 자체 기상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트래블테크 스타트업이다. 낚시 분야에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어신’을 구축 중에 있으며, 현재 낚시 통합 정보 서비스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신성철 랭킹피쉬 대표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춘추전국시대인 낚시 시장에서 의미있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사가 낚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디지털 혁신과 상생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