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터줏대감 이야기…'경남 보호수 300선' 발간

황봉규 2022. 12.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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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가 지역마다 상징적인 존재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한 보호수의 역사·문화·학술적 가치를 발굴 정립하고 보호수와 연계한 다양한 가치 창출을 위해 '경남의 보호수 300선(選)'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의령군 느티나무. 2022.12.29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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