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4천t급 하이브리드 조사선 건조 추진

박창수 2022. 12. 29. 13:3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부산=연합뉴스) 국립해양조사원이 '해양2000호'를 대체해 4천t급 해양조사선 건조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건조하는 해양조사선은 전기와 디젤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사진은 해양조사선 조감도. 2022.12.29 [해양조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