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WKBL 올스타 페스티벌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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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이 '신한은행 SOL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뜬다.
내년 1월 8일 오후1시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19/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 도원체육관을 찾는 오마이걸은 올스타 경기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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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이 '신한은행 SOL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뜬다.
내년 1월 8일 오후1시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오마이걸은 2015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살짝 설렜어', 'DunDun Dance' 등 다양한 인기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 도원체육관을 찾는 오마이걸은 올스타 경기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스타 페스티벌 하루 전인 7일에는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와 여자농구 유소녀 선수들과의 특별한 만남인 'W-Festival'이 펼쳐진다.
인천 지역 엘리트 농구팀과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을 초청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및 친선 경기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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