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임신 후 비키니 고민하던 다이어트 다시? “1월 1일부터”

이슬기 2022. 12. 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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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윤정은 12월 29일 개인 SNS에 "열심히 먹고 1월 1일부터 다시 다이어트해야지"라고 적었다.

배윤정은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 2018년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안무가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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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윤정은 12월 29일 개인 SNS에 "열심히 먹고 1월 1일부터 다시 다이어트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원래 다이어트 새해부터 하거나 월요일부터 하는 거 맞자나요"라며 #인생이다이어트#먹는게젤행복한데 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앞서 그는 다이어트 예능 '빼고파'에 출연해 임신 후 늘 입던 비키니를 못 입었다고 털어놓고 다이어트 고민을 나눈 바 있다. 늘씬한 몸매를 되찾았던 그의 또 한 번 결심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 2018년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안무가부문 등을 수상했다.

현재 자신의 댄스 학원을 운영 중이다. 최근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배윤정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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