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사회공헌활동 '나를 찾아서'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국생명은 2022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그룹홈 아동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흥국생명의 그룹홈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립교육 및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흥국생명은 '나를 찾아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조성진 기자)흥국생명은 2022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그룹홈 아동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흥국생명의 그룹홈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립교육 및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흥국생명은 ‘나를 찾아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집을 구하는 방법부터 경제교육, 범죄예방교육 등 사회 진출에 앞서 자립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그룹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자립 준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진 기자(csjjin2002@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흥국생명, 금융소비자 소통 좌담회 진행
- 흥국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2021 흥국 스타 어워즈' 개최
- 흥국생명·화재 신임 대표로 官 출신 내정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주52시간 예외·직접 보조금...韓·日, 반도체법 재추진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AI에 세제혜택 준다···"글로벌 기술패권 총력 대응"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
- LG CNS, 매출 4조 눈앞…핵심 DX 사업으로 실적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