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겸, '포니테일' 무빙 포스터…"피처링 주인공은, 식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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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겸이 식케이와 색다른 시너지를 선보인다.
소속사 AOMG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유겸의 새 디지털 싱글 '포니테일'(Ponytail) 무빙 포스터를 오픈했다.
유겸은 트렌디한 비주얼에 성숙함까지 입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했다.
유겸은 지난 3월 발매한 '테이크 유 다운'(Take You Down)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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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유겸이 식케이와 색다른 시너지를 선보인다.
소속사 AOMG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유겸의 새 디지털 싱글 ‘포니테일’(Ponytail) 무빙 포스터를 오픈했다.
한 편의 패션필름처럼 연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겸은 트렌디한 비주얼에 성숙함까지 입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했다.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도 처음 공개했다. 래퍼 식케이가 바로 그 주인공. 두 사람이 선보일 시너지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유겸은 지난 3월 발매한 ‘테이크 유 다운’(Take You Down)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보인 바 있다.
유겸은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및 그룹 갓세븐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번에도 새 앨범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겸은 내년 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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