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고잉세븐틴' 겨울방학 특집 공개…'예능중딩 김몰라 vs.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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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중학생 콘셉트로 돌아가, 겨울 대중의 안방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겨울방학 특집 : 안다와 몰라'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중학생 콘셉트를 더한 세븐틴 본연의 예능감을 망라한 '고잉 세븐틴'의 신규 회차다.
한편 세븐틴 '고잉 세븐틴'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진행된 두 시즌만으로 누적 조회 수 2억 7천만 회(1월 21일 기준)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 화제성의 세븐틴 자체 웹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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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중학생 콘셉트로 돌아가, 겨울 대중의 안방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오후 6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겨울방학 특집 : 안다와 몰라 #1’를 공개했다.
‘겨울방학 특집 : 안다와 몰라’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중학생 콘셉트를 더한 세븐틴 본연의 예능감을 망라한 '고잉 세븐틴'의 신규 회차다.
영상에는 ‘김몰라’(민규) 팀과 ‘이안다’(디노) 팀으로 나뉜 세븐틴 멤버들이 '신발 멀리 던지기'와 '허수아비' 등 종목을 놓고 펼치는 예능대결이 담겨있다.
특히 ‘(슬리퍼에) 사람 맞으면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부터 에스쿱스의 예상치 못한 눕방 자세, 우지의 철봉을 활용한 복근 운동, 조슈아의 광기 넘치는 철봉 퍼포먼스 등 '예능셉' 세븐틴 다운 열정적인 리액션과 몸 개그 향연이 팬들은 물론 일반대중에게 유쾌함 그대로 와닿는 모습으로 관심을 끈다.
무승부 대결 이후 가위바위보로 승패가 갈린 김몰라 팀과 이안다 팀의 서로 다른 모습은 새로 이어질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세븐틴 ‘고잉 세븐틴’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진행된 두 시즌만으로 누적 조회 수 2억 7천만 회(1월 21일 기준)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 화제성의 세븐틴 자체 웹예능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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