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출시 카운트 다운
정식 출시 7일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일러스트에는 요정형 정령 ‘클로이’가 솔레이 왕국의 여왕 ‘유리아’를 안고 비상하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출시 카운트 다운을 기념한 특별 일러스트를 지난 27일부터 매일 공식 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글로벌 정식 서비스 전날까지 ‘에버소울’의 정령별 개성이 담긴 색다른 일러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에버소울’의 글로벌 사전 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13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글로벌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 보상으로 에픽 정령 ‘미카’와 함께 ‘미카’와 ‘시하’의 한정 코스튬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에버소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게임의 상세 정보와 공개되지 않았던 개발 비화를 소개했다.
하바는 각기 다른 블록체인의 NFT를 한데 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체인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바는 독보적인 기술을 토대로 엑스플라의 안정적인 인터체인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엑스플라는 최근 하바 플랫폼의 벨리데이터 참여에 이어 파트너십까지 체결하며 웹3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터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해 엑스플라 이용자에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자체 웹3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플라가 하바의 인터체인 브릿지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웹3 게임과 NFT 등 서비스의 규모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플라는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파트너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경제시스템을 토대로 다방면의 웹3 기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컴투스 그룹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엑스플라는 웹3 게임,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그룹을 중심으로 YGG,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오지스(Ozys), 제로엑스엔드(0x&),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비웨어랩스(BwareLabs)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해 기술적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츄, 조유리 캐릭터는 도발탄, 승리포즈 등 전용 세트 효과를 지니며, 캐릭터 세트 장착 후 랭크전을 플레이하면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1월 12일까지 츄, 조유리 캐릭터 누적 보유 기간 300일 이상 달성 시 영구제 캐릭터 선택권을 제공하며, 영구제 2세트를 모두 획득한 서든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싸인 마우스패드와 더불어 츄 혹은 조유리의 영상 메시지를 선물한다. 멀티카운트에서 획득한 응모권은 츄, 조유리 마우스패드와 연하장, 싸인 폴라로이드 등으로 교환 및 당첨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승리 시 RP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랭크전 2022 특별시즌: 부스트업’을 1월 5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랭크전에서 플레이, 적 처치, 라운드 승리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 ‘영구제 밀봉’, ‘500 SP’ 등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한다.
넥슨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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