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서울시립박물관 가면 내 목소리 나와"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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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김신영이 인지도 경쟁에서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틈새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홍콩, 대만, 일본을 랜선 여행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홍콩의 '스타의 거리'를 랜선 여행하던 중 인지도 경쟁이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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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인지도 경쟁에서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틈새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홍콩, 대만, 일본을 랜선 여행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홍콩의 ‘스타의 거리’를 랜선 여행하던 중 인지도 경쟁이 발발했다. 이석훈은 “파주 임진각에도 스타의 거리와 비슷한 스타 광장이 있다. 거기에 내 핸드 프린팅이 있다”고 밝힌다.
곧이어 김신영은 “나는 서울시립박물관에 내 목소리가 나온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신영은 “홍콩에 한(恨)이 맺혔다”라며 촬영 차 방문한 홍콩에서 60년만에 폭우를 만나 당황했던 비화를 풀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29일) 밤 9시 20분에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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