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인사‧조직개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티센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은 핵심 기술역량과 사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탁 승진과 기술임원 제도를 확대했다.
박경곤 아이티센그룹 전무(CHO)는 "미래 중점 사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위원 제도를 확대해 기술인재 확보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아이티센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은 핵심 기술역량과 사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탁 승진과 기술임원 제도를 확대했다.
박경곤 아이티센그룹 전무(CHO)는 "미래 중점 사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위원 제도를 확대해 기술인재 확보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티센 자회사 시큐센, ‘생체인증 전자서명’ 롯데손해보험 도입
- 아이티센그룹, 전북대와 프로그래밍·클라우드 인력 양성 업무 협약
- 아이티센, 기업 플랫폼 혁신 기업 INF 출범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20대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 영동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
- 반도체 팹리스 파두, 3분기 매출 100억 영업손실 305억
- 삼성전자 노사, '2023·2024년 임협' 잠정합의…"약 10개월 만"
- [포토] '술타기' 처벌하는 '김호중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