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새해 첫 해돋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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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이 새해 첫 날 해돋이를 울릉도에서 생중계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일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릉도 현지에서 새해 첫 날 해돋이 장면을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해 첫 날 해돋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이어 울릉도는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첫 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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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중계 참여 시청자들 대상 퀴즈 이벤트 30명 추첨 경품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이 새해 첫 날 해돋이를 울릉도에서 생중계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일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릉도 현지에서 새해 첫 날 해돋이 장면을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돋이 방송은 이정모 관장과 강성주 연구사가 진행하며 해돋이 장면과 함께 2022·2023년 주요 과학 뉴스와 국내외 과학 이슈 등을 전달한다.
또 1월 1일의 천문학적 의미와 달력의 과학적 배경, 달력과 연관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가 열리며 생방송 중 정답을 맞힌 시청자 3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새해 첫 날 해돋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이어 울릉도는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첫 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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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chokeunho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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