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밍크 소재 원피스 `홈파티 파자마` 선봬
김수연 2022. 12. 29.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YC는 2022년 연말 홈파티 룩을 위한 파자마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홈파티 파자마는 밍크 소재의 원피스 제품으로, 핑크 컬러 바탕에 하트 나염을 입혔다.
밍크스판 원피스 제품은 BYC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BYC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밍크스판 원피스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한 핏에 보온성도 좋아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YC는 2022년 연말 홈파티 룩을 위한 파자마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홈파티 파자마는 밍크 소재의 원피스 제품으로, 핑크 컬러 바탕에 하트 나염을 입혔다. 레이스와 넓은 라운드 넥이 특징이다.
또한 상체 부분에는 셔링과 라운드 루즈핏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밍크스판 원피스 제품은 BYC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BYC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밍크스판 원피스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한 핏에 보온성도 좋아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이재명·김경수 다 때렸다 “감옥 다녀오면 파렴치범도 민주화 운동을…”
-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여친이 고양이 사료 찾다가 발견했다
- "잡혀가도 히잡 안 쓸 것"…이란 20대女, 목숨걸고 체스대회 나왔다
- "대출 나오지 않았더라면, 매일밤 피눈물"...폭발한 `빌라왕` 피해자들
- `사면·복권` MB, 벌금 82억도 면제…예우는 경호·경비만 가능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