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과 첫 크리스마스' 조예영, 명품 브로치 달고 5성급호텔 방문 "매일 홀리데이였으면"

김지원 2022. 12. 29.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예영이 한정민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조예영은 28일 "더 늦기전에 트리스마스 #christmastree #크리스마스트리 #이쁘다 #핫뚜"라며 크리스마스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조예영은 한정민과 함께 서울 남산의 한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한정민이 "크리스마스 또 하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조예영은 "매일이 홀리데이고 생일이고 휴가였음 좋겠다"라고 맞장구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예영이 한정민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조예영은 28일 "더 늦기전에 트리스마스 #christmastree #크리스마스트리 #이쁘다 #핫뚜"라며 크리스마스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조예영은 한정민과 함께 서울 남산의 한 5성급호텔을 찾은 모습. 트리 앞에서 사진도 남기고, 명품브랜드의 브로치를 단 원피스를 입고 기념품숍을 찾기도 했다. 한정민이 "크리스마스 또 하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조예영은 "매일이 홀리데이고 생일이고 휴가였음 좋겠다"라고 맞장구쳤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