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더원, 새해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개최…환상의 무대 예고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2. 12. 29.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성모와 더원이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조성모와 더원은 오는 2023년 2월 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SWEET WINTER STORY' 콘서트를 진행한다.

조성모와 더원의 명곡들로 가득 채워질 'SWEET WINTER STORY' 콘서트는 오는 2023년 2월 4일 오후 2시와 6시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조성모와 더원이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조성모와 더원은 오는 2023년 2월 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SWEET WINTER STORY’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주MBC 주최로 진행되는 ‘SWEET WINTER STORY’에서는 조성모와 더원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움과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조성모와 더원이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아시나요’ , ’다짐’ , ‘To Heaven’ 등 감성적인 보컬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발라드의 황태자’, ‘히트곡·명곡 제조기’ 등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시대를 평정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성모와 ‘사랑아’, ‘이 밤이 지나면’, ‘별처럼’, ‘I do’ 등 수많은 히트곡과 ‘나는 가수다2’ 가왕전 우승자인 더원의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WEET WINTER STORY’ 주최사인 전주MBC와 제작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 ㈜제스 측은 “라이브를 느낄 수 있는 100%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연습 중이며,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성모와 더원의 명곡들로 가득 채워질 ‘SWEET WINTER STORY’ 콘서트는 오는 2023년 2월 4일 오후 2시와 6시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