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이후 퍼지는 '메시 신드롬'
민경찬 2022. 12. 29. 11:49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문신가 다리오 비바스가 음악가 산티아고 스포스토의 팔에 붙였던 리오넬 메시 문신 밑그림을 떼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이후 아르헨티나에 '메시 신드롬'이 퍼지고 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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