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완료‥오늘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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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선관위원은 모두 11명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유흥수 상임 고문이 위원장을, 김석기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원외에서는 김경안 전북익산시갑 당협위원장과 황상무 전 KBS 앵커, 함인경 법무법인 강함 대표변호사와 이소희 세종시의회 의원 등 4명이 위원을 맡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선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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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선관위원은 모두 11명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유흥수 상임 고문이 위원장을, 김석기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원내에서는 이양수 전략기획부총장, 엄태영 조직부총장과 배준영, 장동혁, 최형두 의원이 선관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원외에서는 김경안 전북익산시갑 당협위원장과 황상무 전 KBS 앵커, 함인경 법무법인 강함 대표변호사와 이소희 세종시의회 의원 등 4명이 위원을 맡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선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오늘부터 내년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간 선관위는 일단 본경선 진출자를 가려내는 예비경선 방식부터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40540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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