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부활한 마리안 캐릭터 화력형 모더니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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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모바일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캐릭터 모더니아를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 업데이트 예정인 모더니아는 필그림 소속의 SSR 등급 화력형 캐릭터로, 일반 공격이 적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고속진화와 모든 아군의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대도약 스킬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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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 업데이트 예정인 모더니아는 필그림 소속의 SSR 등급 화력형 캐릭터로, 일반 공격이 적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고속진화와 모든 아군의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대도약 스킬이 특징이다.
특히 버스트 스킬 신세계는 15초 동안 무제한 탄약이 생성되고, 섬멸 모드에서는 조준선 확장과 조준 범위 내 위치한 적 전체를 동시 조준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지휘관이 참가했던 첫 작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마리안이 모더니아로 재탄생한 모습이라 게이머의 궁금증을 더한다.
협동 작전에서는 보스를 처치하면 부서진 코어를 선물하며, 고철 상점에서 쥬얼, 육성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년을 맞아 내년 1월 1일부터 19일까지는 뉴 이어 패스를 판매하고, 패스 구매 후 일일 미션을 클리어하고 레벨을 증가시키면 고급 모집 티켓뿐만 아니라 헬름의 한정 코스튬 샹들리에 라이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내년 1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미션 패스에서 일일 미션과 레벨업을 성공하면 모집 티켓, 몰드 아이템, 그리고 슈가의 한정 코스튬 콜 미 하드보일드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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