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 새 리얼리티로 팬들 만난다! 오늘(29일) ‘UP TO1’ 1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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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1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UP TO1'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29일) 오후 8시 Mnet과 Mnet Plus를 통해 동시 방송 및 공개되는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의 'UP TO1'은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의 능력을 'UP'할 수 있는 도전을 그리는 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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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1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UP TO1’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29일) 오후 8시 Mnet과 Mnet Plus를 통해 동시 방송 및 공개되는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의 ‘UP TO1’은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의 능력을 ‘UP’할 수 있는 도전을 그리는 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챌린지 센터’에 도착한 TO1의 특별한 도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어느 날 2천만 원이 생긴다면?’이라는 의문의 미션과 함께 9개의 미션과 빙고판을 받게 되고, 빙고판을 완성하면 할수록 적립금이 쌓여 가고 두 줄 이상의 빙고를 완성하면 2배의 적립금을 갖게 된다는 규칙을 알게 된다.
아홉 멤버에게 주어진 연습 시간은 오로지 한 시간. 지하철 노선도를 외우거나 빠른 시간 안에 눈물을 흘려야 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한 개씩 나눠 수행해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이 가운데 드러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몇 명의 멤버들이 도전에 성공해 기부를 위한 적립금을 쌓을 수 있을지, 또 그 적립금은 어디에 쓰이게 될지는 오늘(29일) 공개되는 ‘UP TO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O1의 ‘UP TO1’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Mnet과 Mnet Plus를 통해 동시 방송 및 공개된다. 방송 중에는 소통형 플랫폼 ‘Mnet Plus’를 통해 팬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엠넷플러스(Mne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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