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괴로워요“..엄정화, 층간소음 고통 호소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2. 12. 29.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바 엄정화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엄정화는 28일 "위층 공사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라며 "너무 괴롭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가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내년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정화. 사진I스타투데이DB, 엄정화SNS
디바 엄정화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엄정화는 28일 “위층 공사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라며 “너무 괴롭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엄정화가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밝은 미소를 읽지 않던 그가 위층 공사로 인한 극심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엄정화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내년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