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아이 셋 낳고도 완벽 레깅스핏 “움직인 게 어디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꾸는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백 년 만에 어드리포머 타니까 트위스트도 엉망진창. 밸런스 컨트롤도 엉망진창. 그래도 움직인 게 어디냐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원미는 레깅스를 착용하고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꾸는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2월 28일 개인 SNS에 "백 년 만에 어드리포머 타니까 트위스트도 엉망진창. 밸런스 컨트롤도 엉망진창. 그래도 움직인 게 어디냐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원미는 레깅스를 착용하고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훤칠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탄탄한 몸매가 감탄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아이를 셋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건강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20대 같네요", "꾸준한 노력 대단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 외야수로 활약 중이다.
최근 하원미는 첫째 아들 무빈 군(앨런 추)이 미국의 명문대인 조지아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무빈 군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하원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이중턱 지방제거 수술→베일 듯한 V라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박수홍 결혼식에서” 광란의 현장 무슨 일
- 송가인, 과민성 대장증후군 호소‥김호중에 “빵 먹을래?” 방귀 장난(복덩이들고)
- ‘송중기 여친’ 지목된 케이티 사운더스, 딸 있다? 10년 전 임신 D라인 포착
- “곰팡이 세균 커피” 화장실서 아아 마시는 오지호에 의사 일침 (라이프)[어제TV]
- 내 사진에 찍힌 노숙자, 알고 보니 20년 전 헤어진 父 ‘감동’ (라떼9)[어제TV]
- ‘불트’ 3시간 방송에 재탕+통편집이 웬 말? 시청자 원성[TV와치]
- “축의금 두둑하게 보냈는데” 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에 황당[종합]
- 지연→김신영, 손절설과 손절해야 할 때 [이슈와치]
- 송중기, 1년 열애 전에도 케이티 사운더스와 인연…‘보코니 대학교 동문’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