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정하나 "솔로 앨범 준비 중…나만의 색깔 보여줄 것"

조은애 기자 2022. 12.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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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우쥬록스 측은 정하나의 bnt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하나는 "숏폼을 통해 누나, 언니처럼 편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보다는 생각이 많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고 싶고, '정하나가 이런 색깔을 가진 보컬이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하나의 화보는 b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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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t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우쥬록스 측은 정하나의 bnt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하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 레슨, 내년 발매를 목표로 한 솔로 앨범 준비 등으로 바쁜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정하나는 "숏폼을 통해 누나, 언니처럼 편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보다는 생각이 많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고 싶고, '정하나가 이런 색깔을 가진 보컬이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하나의 화보는 b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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